윤하 - View
윤하 가사 해석 동네길
もうやめようかな
모-야메요-카나
이제 그만둘까?
私には似合わない
와타시니와니아와나이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足を止めた改札で
아시오토메타카이사츠데
발길을 멈춘 역 개찰구에서
チケットを手にしてた
티켓토오테니시테타
티켓을 손에 쥐고 있었어
もう帰ろうかな
모-카에로-카나
이제 돌아갈까?
やっぱり無理だよ
얏빠리무리다요
역시 무리야
気がついたら懐かしい
키가츠이타라나츠카시이
정신이 드니 그리운
景色の中立っていたの
케시키노나카탓테이타노
풍경 속에 서있었어
生まれ育ったこの場所は
우마레소닷타코노바쇼와
태어나고 자란 이 곳은
変わらないにおいがして
카와라나이니오이가시테
변함없이 같은 냄새가 나고
街の風景も風さえも
마치노후-케이모카제사에모
거리의 풍경도 바람마저도
もしかしたら
모시카시타라
혹시
私を待っていたの?
와타시오맛테이타노
나를 기다렸던 걸까?
見慣れた道を
미나레타미치오
익숙한 길을
ぼんやり歩けば
봉야리아루케바
멍하니 걸으면
幼い頃に描いてた
오사나이고로니에가이테타
어린 시절 그리던
あの夢蘇る
아노유메요미가에루
그 꿈이 되살아나
精一杯駆け抜けてみたけど
세잇빠이카케누케테미타케도
힘껏 달려봐도
憧れは遠くて
아코가레와토오쿠테
동경하는 꿈은 저 멀리 있고
何が足りないんだろう?
나니가타리나인다로-
뭐가 부족한 걸까?
分からなくて
와카라나쿠테
알지 못해서
自分さえも
지분사에모
자신에게조차도
傷つけていたの
키즈츠케테이타노
상처주고 있었어
なんでもやれる気がしてた
난데모야레루키가시테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不器用な自分を信じ
부키요-나지분오신지
서투른 자신을 믿고
作り笑いでごまかすたび
츠쿠리와라이데고마카스타비
억지로 웃어 넘길 때마다
本当は心震えていたの
혼토-와코코로후루에테이타노
사실 마음은 떨고 있었어
変わらないこの街は
카와라나이코노마치와
변치 않는 이 거리는
何を伝えているんだろう?
나니오츠타에테이룬다로-
무엇을 전하고 있는 걸까?
目に映るものこの胸に
메니우츠루모노코노무네니
눈에 비치는 걸 이 가슴에
すべて受け止めて
스베테우케토메테
모두 받아들이고
生まれ育ったこの場所は
우마레소닷타코노바쇼와
태어나고 자란 이 곳은
変わらないにおいがして
카와라나이니오이가시테
변함없이 같은 냄새가 나고
信じていれば
신지테이레바
믿고 있으면
どんなことも
돈나코토모
뭐든지
叶えられる
카나에라레루
이룰 수 있다고
そう思っていたんだ
소-오못테이탄다
그렇게 믿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