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3. 02:53

윤하 - View

윤하 가사 해석 동네길

もうやめようかな

모-야메요-카나

이제 그만둘까?

 

私には似合わない

와타시니와니아와나이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아

 

足を止めた改札で

아시오토메타카이사츠데

발길을 멈춘 역 개찰구에서

 

チケットを手にしてた

티켓토오테니시테타

티켓을 손에 쥐고 있었어

 

もう帰ろうかな

모-카에로-카나

이제 돌아갈까?

 

やっぱり無理だよ

얏빠리무리다요

역시 무리야

 

気がついたら懐かしい

키가츠이타라나츠카시이

정신이 드니 그리운

 

景色の中立っていたの

케시키노나카탓테이타노

풍경 속에 서있었어

 

生まれ育ったこの場所は

우마레소닷타코노바쇼와

태어나고 자란 이 곳은

 

変わらないにおいがして

카와라나이니오이가시테

변함없이 같은 냄새가 나고

 

街の風景も風さえも

마치노후-케이모카제사에모

거리의 풍경도 바람마저도

 

もしかしたら

모시카시타라

혹시

 

私を待っていたの?

와타시오맛테이타노

나를 기다렸던 걸까?

 

見慣れた道を

미나레타미치오

익숙한 길을

 

ぼんやり歩けば

봉야리아루케바

멍하니 걸으면

 

幼い頃に描いてた

오사나이고로니에가이테타

어린 시절 그리던

 

あの夢蘇る

아노유메요미가에루

그 꿈이 되살아나

 

精一杯駆け抜けてみたけど

세잇빠이카케누케테미타케도

힘껏 달려봐도

 

憧れは遠くて

아코가레와토오쿠테

동경하는 꿈은 저 멀리 있고

 

何が足りないんだろう?

나니가타리나인다로-

뭐가 부족한 걸까?

 

分からなくて

와카라나쿠테

알지 못해서

 

自分さえも

지분사에모

자신에게조차도

 

傷つけていたの

키즈츠케테이타노

상처주고 있었어

 

なんでもやれる気がしてた

난데모야레루키가시테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不器用な自分を信じ

부키요-나지분오신지

서투른 자신을 믿고

 

作り笑いでごまかすたび

츠쿠리와라이데고마카스타비

억지로 웃어 넘길 때마다

 

本当は心震えていたの

혼토-와코코로후루에테이타노

사실 마음은 떨고 있었어

 

変わらないこの街は

카와라나이코노마치와

변치 않는 이 거리는

 

何を伝えているんだろう?

나니오츠타에테이룬다로-

무엇을 전하고 있는 걸까?

 

目に映るものこの胸に

메니우츠루모노코노무네니

눈에 비치는 걸 이 가슴에

 

すべて受け止めて

스베테우케토메테

모두 받아들이고

 

生まれ育ったこの場所は

우마레소닷타코노바쇼와

태어나고 자란 이 곳은

 

変わらないにおいがして

카와라나이니오이가시테

변함없이 같은 냄새가 나고

 

信じていれば

신지테이레바

믿고 있으면

 

どんなことも

돈나코토모

뭐든지

 

叶えられる

카나에라레루

이룰 수 있다고

 

そう思っていたんだ

소-오못테이탄다

그렇게 믿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