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4. 13:35

온유 - (うろこ)

ONEW Uroko 온유 우로코 일본 가사 해석

少し伸びた前髪を かき上げた その先に見えた

스코시노비타마에가미오 카키아게타 소노사키니미에타

조금 길어진 앞머리를 쓸어올리고 나서 보이는


緑がかった君の瞳に 映り込んだ 僕は魚
미도리가캇타키미노메니 우츠리콘다 보쿠와사카나

녹색 빛이 도는  눈동자에 비춰진 나는 물고기

 

-


いろんな言い訳で 着飾って 仕方ないと笑っていた

이론나이이와케데 키카잣테 시카타나이토와랏테이타

여러 변명으로 치장하고 어쩔  없다며 웃고 있었어


傷付くよりは まだ その方がいいように思えて
키즈쿠요리와 
마다 소노호-가이이요-니오모에테

상처받는 것보다는 그나마 그게  나을  같아서

 

-


夏の風が 君をどこか 遠くへと 奪っていく
나츠노카제가 키미오도코카 
-쿠에토 우밧테이쿠

여름 바람이 너를 어디론가 멀리 빼앗아 

 

言い出せずにいた想いを ねぇ 届けなくちゃ
이이다세즈니이타오모이오 
- 토도케나쿠챠

 못하고 있던 마음을 전해야 

 

君を失いたくないんだ
키미오우시나이타쿠나인다

너를 잃고 싶지 않아

 

-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유쿠요

너를 지금 만나고 싶어 만나러  거야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설령  어떤 아픔이 몰려 온대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 같이 몸에 걸친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  곁으로  곁으로 그러면  거야

 

-


季節の変り目は 曖昧で 気づいたら すぐ過ぎ去ってしまうよ

키세츠노카와리메와 아이마이데 키즈이타라 스구스기삿테시마우요

계절의 변화는 애매해서 어느새 바로 지나가 버려


まだ何ひとつも 君に伝えきれてないのに
마다나니히토츠모 키미니츠타에키레테나이노니

아직 무엇 하나 너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했는데

 

-


夏の風に 君を呼ぶ 渇いた声 消されぬように
나츠노카제니 키미오요부 카와이타코에 케사레누요-니

여름 바람에  부르는 갈라진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게

 

あふれそうな この想いを もう ちぎれそうなくらい
아후레소-나 코노오모이오 - 치기레소-나쿠라이

넘칠 듯한  마음을 이제 조각조각 찢어질 정도로

 

叫んでみるんだ
사켄데미룬다

외쳐 본다

 

-


君に今 伝えたくて 歌ってるよ

키미니이마 츠타에타쿠테 우탓테루요

너에게 지금 전하고 싶어서 노래해


たとえ どんな明日が ほら 
待っていても
타토에 돈나아시타가 호라 맛테이테모

설령  어떤 아침이 기다린 대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 같이 몸에 걸친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   곁으로  곁으로 그러면  거야

 

-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유쿠요

너를 지금 만나고 싶어 만나러  거야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설령  어떤 아픔이 몰려 온대도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요- 미니마톳타모노와스테테

비늘 같이 몸에 걸친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모토에 키미노모토에 소레데이이하즈난다

헤엄쳐  곁으로  곁으로 그러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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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秦基博 (하타 토모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