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TALK - 暁のザナドゥ (AKATSUKI no Xanadu)
키토크 아카츠키노쟈나두 가사 해석
血湧き肉躍るシャバダバ
치와키니쿠오도루샤바다바
피가 끓고 힘이 넘쳐 Shabadaba
目覚めたNosferatuにクラクラ
메자메타 노스훼라투니쿠라쿠라
깨어난 노스페라투에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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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ナドゥ ザナドゥ 心のどこかに潜んでる化け物
쟈나두 쟈나두 코코로노도코카니히손데루바케모노
Xanadu Xanadu 마음 어딘가에 숨어 있는 괴물
されど身体燃え尽きるまで 終わらない夢を見てる
사레도카라다모에츠키루마데 오와라나이유메오미테루
하지만 몸이 다 타버릴 때까지 끝나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野薔薇 海原 思いは裏腹 イカれたエトセトラ
노바라 우나바라 오모이와우라하라 이카레타에토세토라
들장미, 넓은 바다, 마음은 정반대, 정신 나간 그 외 등등
五月蠅 散らばれ 暁の記憶は綱渡り
사바에 치라바레 아카츠키노키오쿠와츠나와타리
파리 흩어지고 새벽의 기억은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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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とも出会ったのは儚げな幻
소레토모데앗타노와하카나게나마보로시
그럼에도 만난 건 덧없는 환상
死にゆく時の中で ふとして見上げたら蜃気楼
시니유쿠토키노나카데 후토시테미아게타라신키로-
죽어가는 중에 혹시나 해서 올려다보니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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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湧き肉躍るシャバダバ
치와키니쿠오도루샤바다바
피가 끓고 힘이 넘쳐 Shabadaba
目覚めたNosferatuにクラクラ
메자메타 노스훼라투니쿠라쿠라
깨어난 노스페라투에 어질어질
死神の宴はシャバダバ 今夜も馬鹿騒ぎ
시니가미노우타게와샤바다바 콘야모바카사와기
사신의 연회는 Shabadaba 오늘밤도 떠들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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覚めないで 見つけないで 気づ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사메나이데 미츠케나이데 키즈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깨지 마 찾아내지 마 눈치채지 마 가지 마
そう 去りゆく刹那を歌っていたいだけさ
소- 사리유쿠세츠나오우탓테이타이다케사
그래 떠나가는 찰나를 노래하고 싶을 뿐이야
覚めないで 見つけないで 気づかないで まだ行かないで
사메나이데 미츠케나이데 키즈카나이데 마다이카나이데
깨지 마 찾아내지 마 눈치채지 마 아직 가지 마
さあ 滅びの船に乗り込んでやろうか
사아 호로비노후네니노리콘데야로-카
자 멸망의 배에 올라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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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ナドゥ ザナドゥ 心のどこかに潜んでる化け物
쟈나두 쟈나두 코코로노도코카니히손데루바케모노
Xanadu Xanadu 마음 어딘가에 숨어 있는 괴물
己ん身体捕らわれてでも 浮き世のさだめはdust to dust
오노렌카라다토라와레테데모 우키요노사다메와dust to dust
내 몸이 붙잡힌 대도 속세의 규칙은 dust to dust
そう生き様 時にはイカサマ 揺るがない君主論
소-이키사마 토키니와이카사마 유루가나이마캬베리-
그래 삶의 방식, 때로는 속임수, 흔들림 없는 군주론
白と黒のせめぎ合う危うげな綱渡り
시로토쿠로노세메기아우아야우게나츠나와타리
백과 흑을 두고 싸우는 위험한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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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とも出会ったのは儚げな幻
소레토모데앗타노와하카나게나마보로시
그럼에도 만난 건 덧없는 환상
死にゆく時の中で 見上げたら蜃気楼
시니유쿠토키노나카데 미아게타라신키로-
죽어가는 중에 올려다보니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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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さよなら 会えるなら いつかまた
사요나라 사요나라 아에루나라 이츠카마타
안녕 안녕 만날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ああ 暗闇の使者に身体を委ねて
아아 쿠라야미노시샤니카라다오유다네테
아아 어둠의 사자에게 몸을 맡기고
さよなら さよなら 会えるなら いつかまた
사요나라 사요나라 아에루나라 이츠카마타
안녕 안녕 만날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もう暁の頃に歌った歌すら忘れてしまいそう
모-아카츠키노코로니우탓타우타스라와스레테시마이소-
이미 새벽녘에 부른 노래조차 잊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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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やむや口ずさみヘイト散らす迷走
우야무야쿠치즈사미헤이토치라스메이소-
유야무야 흥얼거리며 증오를 퍼트리는 미주*
*정해진 길, 예상을 벗어나 나아가는 것
有象無象飲み込んでまた壊れそう
우조-무조-노미콘데마타코와레소-
있는 거 없는 거 다 삼키고 또 깨질 것 같아
血湧き肉躍るシャバダバ
치와키니쿠오도루샤바다바
피가 끓고 힘이 넘쳐 Shabadaba
目覚めたNosferatuにクラクラ
메자메타 노스훼라투니쿠라쿠라
깨어난 노스페라투에 어질어질
覚めない 覚めない プリーズ プリーズ
사메나이 사메나이 프리-즈 프리-즈
깨지 않아 깨지 않아 제발 제발
身体果てるまで
카라다하테루마데
몸이 다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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覚めないで 見つけないで 気づ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사메나이데 미츠케나이데 키즈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깨지 마 찾아내지 마 눈치채지 마 가지 마
そう 去りゆく刹那を歌っていたいだけさ
소- 사리유쿠세츠나오우탓테이타이다케사
그래 떠나가는 찰나를 노래하고 싶을 뿐이야
覚めないで 見つけないで 気づかないで まだ行かないで
사메나이데 미츠케나이데 키즈카나이데 마다이카나이데
깨지 마 찾아내지 마 눈치채지 마 아직 가지 마
もう暁の頃に歌った歌すら忘れてしまいそう
모-아카츠키노코로니우탓타우타스라와스레테시마이소-
이미 새벽녘에 부른 노래조차 잊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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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首藤義勝 (슈토 요시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