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8. 01:03

Official髭男dism - アポトーシス (Apoptosis)

오피셜히게단디즘 Official Hige Dandism 아포토시스 가사 해석 발음

訪れるべき時が来た もしその時は悲しまないでダーリン

오토즈레루베키토키가키타 모시소노토키와카나시마나이데다-링

와야 할 때가 오는, 만약 그땐 슬퍼하지 마 달링

 

こんな話をそろそろ しなくちゃならないほど素敵になったね

콘나하나시오소로소로 시나쿠챠나라나이호도스테키니낫타네

이런 얘기를 슬슬 시작해야 할 정도로 멋지게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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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るるに足る将来に あんまりひどく怯えないでダーリン

오소루루니타루쇼-라이니 안마리히도쿠오비에나이데다-링

두려워할 만 미래에 대해 그렇게 심하게 겁내진 마 달링

 

そう言った私の方こそ 怖くてたまらないけど

소-잇타와타시노호-코소 코와쿠테타마라나이케도

그렇게 말하는 나야말로 두려워서 견딜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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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はいつしか 確実に近づく

사요나라와이츠시카 카쿠지츠니치카즈쿠

이별은 어느새 확실하게 가까워져

 

落ち葉も空と向き合う蝉も 私達と同じ世界を同じ様に生きたの

오치바모소라토무키아우세미모 와타시타치토오나지세카이오오나지요-니이키타노

낙엽도 하늘과 마주하는 매미도 우리와 똑같은 세상을 똑같이 살아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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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も鐘が鳴る方角は お祭りの後みたいに鎮まり返ってる

코요이모카네가나루호-카쿠와 오마츠리노아토미타이니시즈마리카엣테루

오늘밤도 종이 울리는 방향은 축제가 끝이 난 듯 다시 조용해졌어

 

なるべく遠くへ行こうと 私達は焦る

나루베쿠토-쿠에유코-토 와타시타치와아세루

되도록 멀리 가려고 우리는 조급해해

 

似た者同士の街の中 空っぽ同士の胸で今

니타모노도-시노마치노나카 카랏뽀도-시노무네데이마

서로 닮은 거리 안, 너나 나나 텅 빈 가슴으로 지금

 

鼓動を強めて未来へとひた走る

코도-오츠요메테미라이에토히타하시루

심장 박동을 올려 미래를 향해 한결같이 달려

 

別れの時など 目の端にも映らないように そう言い聞かすように

와카레노토키나도 메노하시니모우츠라나이요-니 소-이이키카스요-니

이별의 순간 그런 건 눈 끝에도 비치지 않게, 그렇게 타이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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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間にやらどこかが 絶えず痛み出しうんざりしてしまうね

이츠노마니야라도코카가 타에즈이타미다시운자리시테시마우네

어느새 어딘가가 끊임없이 아파와서 지긋지긋 해지고 말아

 

ロウソクの増えたケーキも 食べ切れる量は減り続けるし

로-소쿠노후에타케-키모 타베키레루료-와헤리츠즈케루시

초의 개수가 늘어난 케이크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은 계속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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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き消した後で包まれた この幸せがいつか終わってしまうなんて

후키케시타아토데츠츠마레타 코노시아와세가이츠카오왓테시마우난테

불어서 끈 다음에 둘러싸인 이 행복이 언젠가 끝나 버린다니

 

あんまりだって誰彼に 泣き縋りそうになるけど

안마리닷테다레카레니 나키스가리소-니나루케도

그건 너무하다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울며 매달리고 싶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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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はいつしか 確実に近づく

사요나라와이츠시카 카쿠지츠니치카즈쿠

이별은 어느새 확실하게 가까워져

 

校舎も駅も古びれてゆく 私達も同じことだってちゃんと分かっちゃいるよ

코-샤모에키모후루비레테유쿠 와타시타치모오나지코토닷테챤토와캇챠이루요

학교도 역도 점점 낡아가, 우리도 똑같다는 걸 잘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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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も明かりのないリビングで 思い出と不意に出くわしやるせなさを背負い

코요이모아카리노나이리빙그데 오모이데토후이니데쿠와시야루세나사오세오이

오늘밤도 불빛 없는 거실에서 추억과 문득 맞닥뜨려서 낙담을 짊어지고

 

水を飲み干しシンクに グラスが横たわる

미즈오노미호시싱크니 구라스가요코타와루

물을 들이켜고 싱크대에, 유리잔이 뒹굴어

 

空っぽ同士の胸の中 眠れぬ同士の部屋で今

카랏뽀도-시노무네노나카 네무레누도-시노헤야데이마

너나 나나 텅 빈 가슴속, 너나 나나 잠 못 드는 방에서 지금

 

水滴の付いた命が今日を終える

스이테키노츠이타이노치가쿄-오오에루

물방울이 붙은 생명이 오늘을 마무리해

 

解説もないまま 次のページをめくる世界に戸惑いながら

카이세츠모나이마마 츠기노페-지오메쿠루세카이니토마도이나가라

해설도 없는 상태로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세상에 당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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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宵も鐘が鳴る方角は お祭りの後みたいに鎮まり返ってる

코요이모카네가나루호-카쿠와 오마츠리노아토미타이니시즈마리카엣테루

오늘밤도 종이 울리는 방향은 축제가 끝이 난 듯 다시 조용해졌어

 

焦りを薄め合うように 私達は祈る

아세리오우스메아우요-니 와타시타치와이노루

초조함을 서로 옅게 만드려고 우리는 기도해

 

似た者同士の街の中 空っぽ同士の腕で今

니타모노도-시노마치노나카 카랏뽀도-시노우데데이마

서로 닮은 거리 안, 너나 나나 텅 빈 팔로 지금

 

躊躇いひとつもなくあなたを抱き寄せる

타메라이히토츠모나쿠아나타오다키요세루

망설임 하나 없이 너를 끌어안아

 

別れの時まで ひと時だって愛しそびれないように そう言い聞かすように

와카레노토키마데 히토토키닷테아이시소비레나이요-니 소-이이키카스요-니

이별의 순간까지 한순간이라도 사랑하는 걸 놓치지 않게, 그렇게 타이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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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れるべき時が来た もしその時は悲しまないでダーリン

오토즈레루베키토키가키타 모시소노토키와카나시마나이데다-링

와야 할 때가 오는, 만약 그땐 슬퍼하지 마 달링

 

もう朝になるね やっと少しだけ眠れそうだよ

모-아사니나루네 얏토스코시다케네무레소-다요

벌써 슬슬 아침이네 이제야 조금 잘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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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藤原聡 (후지하라 사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