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9. 18:17

SPYAIR - Little Summer

스파이에어 리틀서머 가사 해석 발음

黄昏に染まる 凸凹した影

타소가레니소마루 데코보코시타카게

황혼에 물드는 울퉁불퉁한 그림자

 

あなたと見る あの花火が好き

아나타토미루 아노하나비가스키

너와 함께 보는 저 불꽃놀이가 좋아

 

にぎやかな街 人波の中で

니가야카나마치 히토나미노나카데

활기찬 거리 인파 속에서

 

僕のシャツを はぐれないようつかむ手

보쿠노샤츠오 하구레나이요-츠카무테

내 셔츠를 놓치지 않으려고 붙잡는 손

 

-

 

いつもなら話せることだって

이츠모나라하나세루코토닷테

평소라면 말할 수 있는 것도

 

どうしてか上手く言えなくて

도-시테카우마쿠이에나쿠테

어째서인지 제대로 못 말하겠고

 

-

 

僕らの今が風に流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이마가카제니나가사레누요-니

우리의 지금이 바람에 흘러가지 않게

 

一番、確かな その手を握った

이치방, 타시카나 소노테오니깃타

가장, 확실한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라쿠엔쟈나쿠 요쿠아루코-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흔히 있는 광경

 

それでも、君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다케데이이

그럼에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

 

僕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이나쿠챠다메나세카이쟈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상은 아니지만

 

君なら 泣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쿠레루요-나…

너라면 울어줄 것 같은…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텐고쿠쟈나쿠 나츠노유-구레

여긴 천국이 아니라 여름의 해질녘

 

こんなに好きになるなんてさ

콘나니스키니나루난테사

이렇게나 좋아질 거라고는

 

君に会うまで知らなかった

키미니아우마데시라나캇타

널 만나기 전까진 몰랐었어

 

-

 

水際に座って ゆっくりと寄り添って

미즈기와니스왓테 윳쿠리토요리솟테

물가에 앉아서 느긋하게 가까이 붙어서

 

あなたといる この時間が好き

아나타토이루 코노지칸가스키

너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좋아

 

「もうすぐ見えるね」と つぶやく横顔

「모-스구미에루네」토 츠부야쿠요코가오

「좀 있으면 보이겠다」며 중얼거리는 옆모습

 

こんな日々が続いたらいいのにな

콘나히비가츠즈이타라이이노니나

이런 날들이 계속된다면 좋을 텐데

 

-

 

今、何を考えてるのかな?

이마, 나니오캉가에테루노카나?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おんなじ気持ちでいれたなら

온나지키모치데이레타나라

같은 마음으로 있을 수 있다면

 

-

 

明日の今頃 別の場所にいたって

아시타노이마고로 베츠노바쇼니이탓테

내일 지금쯤 다른 곳에 있어도

 

自然と君を思い出すんだ

시젠토키미오오모이다슨다

자연스럽게 너를 떠올릴 거야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라쿠엔쟈나쿠 요쿠아루코-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흔히 있는 광경

 

それでも、愛しさにあふれて

소레데모, 이토-시사니아후레테

그럼에도, 사랑스러움으로 넘치고

 

-

 

君の為なら少しくらいの無茶さえ

키미노타메나라스코시쿠라이노무챠사에

널 위해서라면 조금 터무니없는 것도

 

頼ってほしいと思えるから

타욧테호시이토오모에루카라

의지해주길 바라니까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텐고쿠쟈나쿠 나츠노유-구레

여긴 천국이 아니라 여름의 해질녘

 

何度も微笑みがこぼれてく

난도모호호에미가코보레테쿠

수없이 미소가 새어 나와

 

君がいれば それだけで

키미가이레바 소레다케데

네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

 

黄昏が終わる 夢のような夜

타소가레가오와루 유메노요-나요루

황혼이 끝나는 꿈 같은 밤

 

一瞬、生きる あの花火のような…

잇슌, 이키루 아노하나비노요-나…

한 순간, 사는 저 불꽃 같은…

 

-

 

僕らの今が風に流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이마가카제니나가사레누요-니

우리의 지금이 바람에 흘러가지 않게

 

一番、確かな その手を握った

이치방, 타시카나 소노테오니깃타

가장, 확실한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라쿠엔쟈나쿠 요쿠아루코-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흔히 있는 광경

 

それでも、君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다케데이이

그럼에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

 

僕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이나쿠챠다메나세카이쟈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상은 아니지만

 

君なら 泣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쿠레루요-나…

너라면 울어줄 것 같은…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텐고쿠쟈나쿠 나츠노유-구레

여긴 천국이 아니라 여름의 해질녘

 

こんなに好きになる幸せを

콘나니스키니나루시아와세오

이렇게나 좋아하게 된다는 행복을

 

君に出会って見つけたよ

키미니데앗테미츠케타요

널 만나고 찾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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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MOMI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