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AIR - 虹 (Niji / 무지개)
스파이에어 니지 가사 해석 발음
青く広がる 雨上がりの空
아오쿠히로가루 아메아가리노소라
푸르게 펼쳐지는 비 개인 뒤의 하늘
変わり映えしない街 虹が出ても ココじゃ気付けない
카와리바에시나이마치 니지가데테모 코코쟈키즈케나이
딱히 바뀌지 않는 거리, 무지개가 떠도 여기서는 눈치 못 채
高架下の壁 派手な色の落書き
코-카시타노카베 하데나이로노라쿠가키
고가도로 밑의 벽 화려한 색의 낙서
賑わう交差点で すれ違う 誰もが 孤独だ
니기와우코-사텐데 스레치가우 다레모가 코도쿠다
북적이는 교차로에서 스쳐 지나는 그 누구나 고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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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ゴミの様で 宝みたいなものさ
Everything 고미노요-데 타카라미타이나모노사
Everything 쓰레기 같으면서도 보물 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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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とだって 繋がる世界で
다레토닷테 츠나가루세카이데
누구와도 연결되는 세상에서
求めあって 傷をうまくふさいでる
모토메앗테 키즈오우마쿠후사이데루
서로 갈망하며 상처를 곧잘 막고 있어
叫んだって 届かぬ世界で
사켄닷테 토도카누세카이데
외쳐봐도 닿지 않는 세상에서
ありがとう。って 言える人を探してた
아리가톳떼 이에루히토오사가시테타
고마워. 라고 말할 사람을 찾고 있었어
誰に会いたい?
다레니아이타이?
누구를 만나고 싶어?
-
夜中の笑い声 混み合った朝のホーム
요나카노와라이고에 코미앗타아사노호-무
한밤중의 웃음소리 붐비는 아침의 플랫폼
投げ捨てられたチラシ 踏まれすぎて 塵になっていく
나게스테라레타치라시 후마레스기테 치리니낫테이쿠
내던져 버려진 전단지 너무 많이 밟혀서 티끌이 되어가
優しくもなれず 強くもなれなかった
야사시쿠모나레즈 츠요쿠모나레나캇타
상냥해지지도 못하고 강해지지도 못했어
だけど昨日と違う 今日をいつも普通に暮らしている
다케도키노-토치가우 쿄-오이츠모후츠-니쿠라시테이루
하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을 항상 평범하게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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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ゴミの様で 宝みたいなものさ
Everyday 고미노요-데 타카라미타이나모노사
Everyday 쓰레기 같으면서도 보물 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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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くって 会えない人よ
아이타쿳테 아에나이히토요
보고 싶어도 못 만나는 사람아
僕はどうして 君に聞いてほしいんだろう?
보쿠와도-시테 키미니키이테호시인다로-?
나는 어째서 네가 들어주길 바라는 걸까?
叫んだって 届かぬ世界で
사켄닷테 토도카누세카이데
외쳐봐도 닿지 않는 세상에서
さよなら。って 言える人を探してた
사요나랏떼 이에루히토오사가시테타
잘 가. 라고 말할 사람을 찾고 있었어
誰に会いたい?
다레니아이타이?
누구를 만나고 싶어?
-
生まれ変われるなら…。 誰かがそう言っていた
우마레카와레루나라…。 다레카가소-잇테이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누군가 그렇게 말했어
それじゃあ傷は消えても 君がいない Oh Oh
소레쟈아키즈와키에테모 키미가이나이 Oh Oh
그렇게 되면 상처는 사라진대도 네가 없어 Oh Oh
-
宝なんて ゴミの様さ
타카라난테 고미노요-사
보물이란 건 쓰레기 같아
-
誰とだって 繋がる世界で
다레토닷테 츠나가루세카이데
누구와도 연결되는 세상에서
求めあって 傷をうまくふさいでる
모토메앗테 키즈오우마쿠후사이데루
서로 갈망하며 상처를 곧잘 막고 있어
叫んだって 届かぬ世界で
사켄닷테 토도카누세카이데
외쳐봐도 닿지 않는 세상에서
ありがとう。って 言える人を探してた
아리가톳떼 이에루히토오사가시테타
고마워. 라고 말할 사람을 찾고 있었어
君に会いたい
키미니아이타이
널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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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は夏の雨が
소토와나츠노아메가
밖에는 여름비가
激しく叩きつける
하게시쿠타타키츠케루
세차게 내려쳐
そして僕らはまた 不安を愛してしまう
소시테보쿠라와마타 후안오아이시테시마우
그리고 우린 또다시 불안을 사랑하고 말아
やがて雲は流れ
야가테쿠모와나가레
이윽고 구름은 흘러가고
欠けた虹が 顔を出した
카케타니지가 카오오다시타
금이 간 무지개가 얼굴을 드러냈어
追いかけては 消えても きっとある Oh Oh Oh
오이카케테와 키에테모 킷토아루 Oh Oh Oh
쫓다가다 사라져도 분명히 존재해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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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MOMIKEN